[속보] 검찰 ‘주가조작 의혹’ 라덕연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검찰 ‘주가조작 의혹’ 라덕연 구속영장 청구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3-05-11 00:06
수정 2023-05-11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 검찰에 입건된  H투자컨설팅업체 라덕연 대표가 지난 1일 서울시내에서 연합뉴스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5.2 연합뉴스TV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 검찰에 입건된 H투자컨설팅업체 라덕연 대표가 지난 1일 서울시내에서 연합뉴스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5.2 연합뉴스TV
검찰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된 라덕연(42) H투자 컨설팅업체 대표에 대해 1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 합동수사팀은 이날 오후 11시 33분쯤 자본시장법위반 및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로 라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라 대표는 투자자 명의 휴대전화로 주식을 사고팔며 주가를 끌어올리는 통정거래를 통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 전격적으로 라 대표를 비롯해 투자자문업체를 총괄 관리한 변모(40)씨, 고액 투자자들을 모집한 프로골퍼 출신 안모(33)씨 등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라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은 11일 열릴 전망이다. 수사팀은 라 대표와 같은 혐의를 받는 변씨와 안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