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화장실 불법촬영 차단… 칸막이 위아래 틈 3㎜ 이하

학교 화장실 불법촬영 차단… 칸막이 위아래 틈 3㎜ 이하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3-05-05 10:38
수정 2023-05-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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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학교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개정 조례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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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연합뉴스
부산광역시의회. 연합뉴스
부산지역 학교 화장실은 앞으로 칸막이 간 상·하단부의 빈틈을 3㎜ 이하로 설치해야 한다.

부산시의회는 교육위원회 소속 신정철 의원(국민의힘·해운대1)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조례는 불법 촬영 예방과 근절에 관한 사업 대상이 ‘화장실’로만 된 것을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 촬영 개연성이 잠재된 장소’로 확대했다. 또 불법 촬영이 이뤄지는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려고 화장실 칸막이 상·하단부 빈 곳의 규격을 제한해 설치하도록 기준 조항을 신설했다.

조례는 구체적으로 화장실을 설치할 때 칸막이 간 상·하단부의 빈틈을 3㎜ 이하로 하도록 규정했다. 기존에 설치된 화장실에 대해서는 상·하단부에 차단막 역할을 하는 안심 스크린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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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공중화장실에서 적발된 상당수 불법 촬영은 바로 옆 칸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 상·하단부 빈 곳을 차단하는 것으로도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교육청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날로 지능화하는 불법 촬영 범죄에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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