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어린이·청소년 등 106명에 올해 ‘서울시민상’

모범 어린이·청소년 등 106명에 올해 ‘서울시민상’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3-05-05 03:40
수정 2023-05-0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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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 가양초 송혜민 등 영예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올해 ‘서울시민상’에 어린이상 대상 송혜민(가양초·12)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등 수상자 106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시민상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 지도상 등 지난 1년간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개인·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총 5개 부문이다.

어린이상 대상인 송양은 몸이 불편한 외할머니를 모시며 가족의 기둥 역할을 하면서도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고 봉사 활동에 참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효행예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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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청년·청소년 지도자 대상에는 각각 곽세은(예일여고·17)양과 최은빈(평택대·22)씨, 박소현(성동청소년문화의집·35)씨가 선정됐다. 곽양은 성실히 학업에 임하면서도 환경 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주변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됐다. 최씨는 청소년 자살 예방·생명 존중 관련 봉사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2023-05-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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