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항공촬영으로 적출한 위반건축물 조사한다

금천구, 항공촬영으로 적출한 위반건축물 조사한다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5-04 08:41
수정 2023-05-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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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건 대상…조사 뒤 이행강제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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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전경. 금천구 제공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항공사진 판독 결과로 나타난 4878건의 건축물에 대해 불법증축 등 위반 여부를 현장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단 증·개축 등 위반건축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 질서를 바로잡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2년 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이 있는 건축물로, 구는 6월까지 해당 건축물에 직접 현장 방문하여 소유자·면적·구조·용도 등 건축 현황과 허가·신고 여부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 위반건축물로 확인되면 사전통지 후 건물 소유주에게 2차에 걸쳐 자진 정비하도록 시정을 명한다.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표기 △각종 인·허가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하며 위반건축물 무마를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 공무원증을 확인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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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금천구가 될 수 있도록 구민들께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불법건축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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