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된 정보들을 한 곳에서…‘한눈에 강동’ 서비스 5월 개시

시각화된 정보들을 한 곳에서…‘한눈에 강동’ 서비스 5월 개시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4-30 12:00
수정 2023-04-30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표·차트 등 283종 데이터 모은 통합 플랫폼
이수희 구청장 “구민 삶의 질 향상 계기될 것”

이미지 확대
5월 1일 시작되는 ‘한눈에 강동’ 데이터플랫폼 서비스 메인 화면. 강동구 제공
5월 1일 시작되는 ‘한눈에 강동’ 데이터플랫폼 서비스 메인 화면.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재난안전이나 개발현황 등 구의 각종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손쉽게 제공하는 ‘한눈에 강동’ 데이터플랫폼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눈에 강동’ 데이터플랫폼은 여러 사이트에 산재돼 있는 구 데이터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구민이 필요로 하는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서비스다. 텍스트 및 게시판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구 홈페이지와 달리 지도나 도표·차트 등으로 시각화하여 보다 쉽게 정보를 제공한다.

한눈에 강동 데이터플랫폼은 ▲실시간 강동(재난안전 및 교통상황 등) ▲알쓸 시설·인구 ▲Hot한 거리(강동구만의 맛·볼거리 및 동네상권 정보 등) ▲도시 프로젝트(복합개발·재정비촉진·주택재건축사업 등) ▲분야별 데이터 (9개 분야별 행정 데이터) ▲플랫폼 소개 등을 통해 총 283종의 데이터를 소개한다.

데이터들은 공공데이터포털 및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정보와 내부 행정시스템 등과 연계돼 수집·저장된다. 실생활에서도 유용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을 수집·제공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돼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해 1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타 기관 벤치마킹, 관계 부서 인터뷰, 구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더욱 완성도 높은 데이터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구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 구민 설문조사를 통해 구성 방향을 정하고 개선점을 파악·점검했다. 이후 설문 결과로 나온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서비스 시작 뒤에도 이용자들의 후기 등 의견 수렴을 위해 5월 한달 간 구 홈페이지에서 설문을 진행하고, 추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눈에 강동’ 데이터플랫폼 서비스는 ▲PC·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 주소(gdp.gangdong.go.kr) 입력 ▲구 홈페이지에서 배너 등을 클릭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한눈에 강동’으로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접속하면 관련 내용 확인 및 접속 QR코드로 사이트 검색이 가능하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한눈에 강동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모든 연령대가 창업·연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데이터 강동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더 정확하고 편리한 데이터 제공으로 구민들의 삶에 더욱 가까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