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작품 전시회’ 열려

국회에서 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작품 전시회’ 열려

이은주 기자
이은주 기자
입력 2023-04-10 18:56
수정 2023-04-10 1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실에서 ‘사랑의 일기 가족작품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실에서 ‘사랑의 일기 가족작품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지난 7~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실에서 ‘사랑의 일기 가족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인추협과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개최한 전시회에는 ‘2022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가족 작품 292개 중 전시 승인된 132개 작품이 출품됐다. 가족 간 소통과 화합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가족이 함께 협동해서 제작한 작품을 전시했다고 인추협은 설명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인성 중심의 교육, 소통하는 가족,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인추협이 지향하는 사회 공동선 추구의 일환으로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위해 우선 가족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족 작품을 제작하게 하였다”면서 “(전시한) 가족 작품의 주제는 우리 가족, 안전, 환경, 통일 등이다”라고 소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인추협은 지난 1990년부터 우리 사회의 인간성 회복 방안으로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추협은 “사랑의 일기 운동은 부모의 아동학대 살인사건, 학교폭력 사건 등을 예방하고 우리 사회의 황폐한 인간성을 바로 세우는 공동선 추구를 목적으로 시작한 시민운동”이라면서 “일기쓰기가 바른 인성 교육의 방안임을 확신, 학생들의 일기쓰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