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 대일 굴욕외교 규탄 결의문·삭발식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 대일 굴욕외교 규탄 결의문·삭발식

김태곤 기자
입력 2023-04-06 11:16
수정 2023-04-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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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현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의회청사 1층에서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윤유현 의원실 제공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의회청사 1층에서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윤유현 의원실 제공
서울 서대문구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이 지난 4일 의회청사 1층에서 ‘윤석열 정부 대일 굴욕 외교 규탄 결의문 발표 및 삭발식’을 가졌다.

이날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삭발식을 하고 ‘대일 굴욕 외교’를 규탄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구의원들은 “강제동원의 셀프배상 문제,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독도영유권 문제 등 윤석열 정부가 굴욕적인 대일 외교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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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8명은 성명서를 통해 “전범국 일본은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하며, 왜곡된 교과서 철폐, 무분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의 조치까지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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