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백 포항시의원 당선인. 연합뉴스
김 당선인은 투표자 7604명 가운데 4405표를 얻어 3125표에 그친 무소속 이상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74표다. 김 당선인의 득표율은 58.49%다.
김 당선인은 “농어촌 지역인 6개면의 특징을 잘살려 농어민에 대한 확실한 지원 및 농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1969년 생으로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서 태어나 청하초, 청하중, 포항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생명의 숲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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