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왕산 산불 대응 2단계 발령… 헬기 11대 등 투입

[속보] 인왕산 산불 대응 2단계 발령… 헬기 11대 등 투입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3-04-02 13:58
수정 2023-04-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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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4.2 연합뉴스
2일 오전 11시 53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불은 인왕산 북동쪽 자하미술관 인근에서 발생해 정상 부근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51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차량 35대, 인력 13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당국은 입산을 통제하는 한편 홍제동 개미마을 등 인근 주택가로 연기가 확산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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