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이 시장하세요…어이없네” 최경식 남원시장 발언에 아수라장된 임시회

“의원님이 시장하세요…어이없네” 최경식 남원시장 발언에 아수라장된 임시회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3-03-23 10:31
수정 2023-03-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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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시장하세요. 진짜 어이없네… 누구한테 사주받으셨어요?”

최경식 남원시장의 비아냥 섞인 발언으로 남원시의회 임시회가 한때 정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0일 오전 제257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근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인사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6급 15명의 보직 박탈이 쟁점이었다.

본 질문에 이어 보충 질문에서도 의원들이 이 문제를 두고 몰아붙이자 최 시장은 “의원님이 인사권 갖고 계세요? 그럼 의원님이 시장하세요”라며 맞받아쳤다.

계속되는 설전 속 최 시장은 급기야 “이미 상처 아물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한테…누구한테 사주 받으셨어요?”라는 비아냥거림으로 소란을 키웠다.

의원들의 반발에 10여분 후 시정질문이 정회되자 최 시장은 과격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했지만, 의원들의 분위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시의회는 이날 최 시장의 위법 및 부당한 인사처분을 시정함과 동시에 같은 사례 반복을 예방하기 위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하고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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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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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 시장은 “조직개편안 부결로 민선 8기 추진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좌초 위기를 맞게 돼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인사를 했다”면서 “잘못된 인사 관행을 타파하고, 조직 슬림화를 통한 인력 재배치로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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