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미지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춘천 삼악산 등선폭포 인근에서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5시쯤 자택을 나섰고, 같은 날 오전 7시 30분쯤 등선폭포 등산로 CCTV에서 A씨의 모습이 포착됐다.
4일 A씨의 가족은 “A씨가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귀가하지 않는다”며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부터 헬기 1대와 수색용 드론 2대, 경찰 수색견 2마리, 기동중대 등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등선폭포 일대를 수색해왔다.
A씨는 최근 춘천지검으로부터 레고랜드와 관련한 참고인 소환조사 통보를 받았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11월 레고랜드와 관련한 ‘진정 사건’을 접수해 담당 검찰청인 춘천지검으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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