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버스 100대 6일부터 운행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버스 100대 6일부터 운행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3-02-03 14:43
수정 2023-02-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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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서울신문 DB
부산시청 전경. 서울신문 DB
2030부산세계박림회 유치를 기원하는 버스가 부산 시내 곳곳을 달린다.

부산시는 오는 6일 시청 시민광장에서 ‘2030부산월드EXPO’ 버스 언박싱 행사를 열고,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박재호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30부산월드EXPO 버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다채로운 파도에 담아낸 형태로 디자인됐다. 버스는 모두 100대로 김해공항, 부산역 등 26개 노선에 집중 배치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도로 곳곳에서 2030부산월드EXPO 버스만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관한 관심과 지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에도 유치 열기가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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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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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범국가적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 BIE 실사단에 고스란히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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