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아버지 이천에 고향사랑기부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 아버지 이천에 고향사랑기부 참여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1-27 17:22
수정 2023-01-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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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 도움을 주고파”...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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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캡처. 이천시 제공
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캡처. 이천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버지의 고향인 경기 이천시에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2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오 시장은 먼저 어머니의 고향인 경북 상주에 같은 금액을 기부하였고, 이번에는 이천에 기부하며 부모님 고향에 효도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오 시장 아버지의 출생지가 경기 이천시 마장면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천시 마장면 회억리에 조부모와 조상의 선산을 두고 있었으나, 특전사령부의 이전부지에 포함되어 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희 시장은 “부모님의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접수된 기부금은 지역에 온기를 전달하고 기부하신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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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그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국에 있는 농협(농축협 포함)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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