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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살얼음이 낀 대전·세종·충남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9시 49분께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하도리 한 하상도로 위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가 미끄러져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으며 60대 택시기사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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