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혁신파크 부지 코엑스급 복합시설

은평 혁신파크 부지 코엑스급 복합시설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12-19 22:18
수정 2022-12-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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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0층 규모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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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2030년까지 강남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의 ‘융복합도시’를 짓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곳에 건설될 일자리·주거·상업·여가·문화 복합시설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9일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2030년까지 강남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의 ‘융복합도시’를 짓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곳에 건설될 일자리·주거·상업·여가·문화 복합시설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강남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의 ‘융복합도시’가 들어선다. 60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상업·여가·문화 시설을 두루 갖춘 곳으로, 2030년까지 개발이 목표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혁신파크부지는 11만㎡ 규모로 시가 보유한 가용지 중 가장 크다. 시는 이곳에 연면적 기준으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46만㎡)보다 큰 50만㎡ 규모의 시설을 조성한다. 부지 중앙에는 녹지로 조성하는 중앙 광장과 함께 60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을 건설하고, 가로변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보다 큰 규모의 복합문화쇼핑몰을 짓는다. 주거·의료·편의 시설이 갖춰진 공공형 주거단지 ‘골드빌리지’를 포함해 총 800가구도 들어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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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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