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히는 도로 미리 확인하세요”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교통정체 예상

“막히는 도로 미리 확인하세요”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교통정체 예상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11-22 11:44
수정 2022-11-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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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교통정체 예보서비스’ 22일부터 제공
3개월 분석 결과 정확도 90~95%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교통정체 예보서비스’의 정체예보지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교통정체 예보서비스’의 정체예보지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시내 각 구간별 교통 정체 상황을 미리 예측해 일기예보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설공단은 22일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 정체를 예측하여 알려주는 ‘교통정체 예보서비스’를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보 대상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분당수서로, 강남순환로, 경부고속도로 8개 자동차전용도로와 한강교량 20개 및 강남대로, 반포대로, 동작대로, 화랑로, 동일로, 서빙고로, 뚝섬로,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지상), 안양천로, 남부순환로, 노들로 12개 주요 간선도로다.

이 서비스는 공단이 축적한 5년간의 교통량, 속도 같은 교통 상황 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도로 정체 상황 패턴을 예측해 제공한다. 6개월 간 서비스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 동안 예측 데이터와 실제 상황을 비교한 결과 정확도는 90~95%로 나타났다.

서비스는 ‘서울도시고속도로 누리집(http://smartway.seoul.go.kr)’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명절과 대체휴일 등 이용차량이 몰릴 때를 고려한 ‘명절 정체예보’도 시기에 맞춰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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