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엔 지장 없어
3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쯤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하던 일행이 사람을 쏜 것 같다”는 엽사의 신고 전화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왼쪽 등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엽사 A(60대 남성)씨로부터 “야생동물로 오인해 총을 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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