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통일문화축제’ 성료

민화협 ‘통일문화축제’ 성료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2-10-30 22:14
수정 2022-10-3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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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통일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파주 임진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통일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파주 임진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통일’을 주제로 함께 즐기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2022 통일문화축제’가 28~30일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됐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이종걸)가 주최하고 통일부와 파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평화를 품다, 통일을 열다’를 주최로 2박3일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판문점 길목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와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예그리나 일대에서 캠핑을 하며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장단반도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타고 민통선을 체험하는가 하면 평화누리공원 축하공연, 평화통일을 위한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한반도 모형 쿠키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하며 통일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상계중앙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수 이용객이 방문하는 상계중앙시장에서 열린 ‘추석연휴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통로 확보훈련’에 참석해 시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캠페인 현장에는 채 의원과 김준성 서울시의원, 권석근 상계중앙시장 상인회장을 포함해 노원소방서 관계자, 노원의용소방대, 노원경찰서 노원역지구대 등 60여 명의 유관 기관 관계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내부의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상인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석자들은 시장 고객지원센터에 모여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명절 대목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안전 취약점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만일의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캠페인에서는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통로 확보훈련 ▲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 및 지하비상소화장치함 점검·훈련 ▲배전반 등 화재 취약 지점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화재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등을 상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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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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