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 도착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
13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3분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사는 A씨(49)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 가족은 “A씨가 30분 전 캡사이신을 물로 알고 마셨고, 이후 물을 두 잔 정도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고 신고했다. A씨가 캡사이신을 얼마나 마셨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며 “A씨 입에 빨간색 액체가 묻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다고 가족들이 전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AI에 “번호 골라줘” 했더니…中남성, 두달 만에 10억원 당첨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65137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