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와 여중생 부적절한 관계 의혹

기간제 교사와 여중생 부적절한 관계 의혹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2-09-28 17:11
수정 2022-09-28 17: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교측 경찰에 신고

이미지 확대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충북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A중학교 기간제 교사 B씨가 지난 7월과 8월 사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는 C양과 성관계를 했다는 게 해당 학교측의 신고내용이다.

학교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B씨와 C양을 분리 조치했다. B씨는 현재 휴가를 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해당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알게 돼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B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