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갑상선암 수술 후…깜짝 놀랄 소식

박소담, 갑상선암 수술 후…깜짝 놀랄 소식

입력 2022-09-21 00:22
수정 2022-09-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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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 인스타그램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박소담이 첫 공식 스케줄을 전했다.

박소담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소담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회색 캐주얼 정장으로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더했다.

박소담은 “‘2022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 9월 24일, 이번주 토요일! 서울 대학로 차없는 거리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라면서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과, 공연의 메카 대학로를 소개하는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 올해 제가 감사히 MC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그램 그리고 연극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곧 만나요 우리. 올 가을은 대학로에서 함께 즐기자”라고 적었다.
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 인스타그램
한편 박소담은 지난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최근에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었다.

1991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박소담은 2020년 영화 ‘기생충’으로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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