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취업 고민? 이중언어 활용해보세요”

“결혼이민자 취업 고민? 이중언어 활용해보세요”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9-19 14:34
수정 2022-09-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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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 개최서울시는 결혼이민자가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강점을 살려 통번역, 교육 서비스 등의 분야에 취업을 지원하는 ‘제14회 서울시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취업박람회는 다음달 12일 서울시민청 지하2층에서 열린다. 결혼이민자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시는 다음달 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이중언어를 활용하고자 하는 일반기업 19곳이 ‘채용관’을 통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약 30개사의 구인정보가 간접게시판에 추가돼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통번역 특별전’이란 주제에 맞춰 통번역 관련 취업에 성공한 멘토가 구직자들에게 취업전략과 생생한 경험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벤트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나만의 컵 제작, 캘리그라피 손거울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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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강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찾고 구직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취업성공률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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