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초광역 경제협력 방안 모색… 제14회 동해안 발전토론회 개최

동해안권 초광역 경제협력 방안 모색… 제14회 동해안 발전토론회 개최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9-15 12:51
수정 2022-09-15 12: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울산시청.
울산시청.
동해안권 초광역 경제협력 방안이 울산에서 논의된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동해안 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동해안권 발전포럼(울산연구원, 강원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이 주최하고 울산·강원·경북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동해안권 초광역 경제협력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은 ‘동해안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우항수 울산테크노파크 단장이 ‘동해안권 에너지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안한다.

또 정군우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소형모듈원전(SMR) 글로벌 거점화를 위한 동해안권 협력 방안’을, 유승각 강원연구원 박사가 ‘동해안권역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강영훈 울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좌장)과 권영국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조항진 포스텍 교수, 손수민 울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가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동해안권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발표와 토론으로 도출되는 초광역 경제협력 방향과 과제를 통해 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동해안 발전포럼은 동해안권 시도지사협의회 합의로 2007년 창립했다. 울산·강원·경북 3개 시도 연구원이 공동 참여해 동해안권 개발을 위한 정책 개발과 주요 현안에 대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