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심야 승차난 해소”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 논의

[속보] “심야 승차난 해소”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 논의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8-23 10:46
수정 2022-08-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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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택시요금 인상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5일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정책 개선’ 공청회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택시요금 조정의 주요 내용은 기본요금 인상과 심야 탄력요금제 적용이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2019년 2월 3000원에서 3800원으로 800원 오른 뒤 4년째 유지되고 있다. 이번에 인상되면 4000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요금 조정은 공청회에 이어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심의위원회·택시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 관계자는 “심야 승차난과 택시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택시요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청회를 여는 것”이라며 “요금 조정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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