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주민기술학교 집수리 과정. 동대문구 제공
주민기술학교는 주민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진된 기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아이돌봄 서비스, 클리닝 서비스, 주거지원 서비스 등 3개 기본과정으로 1기 주민기술학교가 진행됐다. 수강생들의 호평 속에 지난 10일 총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구는 호응에 힘입어 다음 달 중순부터 2기 주민기술학교를 운영한다. 클리닝 서비스, 주거지원 서비스 등 2개 기본과정으로 진행된다. 클리닝 서비스 기본과정은 청소 및 정리·수납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거지원 서비스 기본과정은 간단 집수리 및 도배·장판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 당 인원은 15명이며, 오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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