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12만 4857명, 6661명↓…“집중호우 영향”

[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12만 4857명, 6661명↓…“집중호우 영향”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8-11 21:56
수정 2022-08-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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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발표…오후 9시 기준

2주 전보다 1.5배 늘어…재유행 지속
당국, 집중호우에 검사건수 감소 추정 
이달 중 확진자 20만명 정점 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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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13만여 명으로 확산세가 이어진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2.08.11.뉴시스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13만여 명으로 확산세가 이어진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2.08.11.뉴시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 되는 가운데 11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은 12만 4857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3만 1518명)보다 6661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만명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2만 4857명으로 집계됐다.

통상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에 따라 확진자가 주 중반에 늘고, 주 후반과 주말에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집중호우가 쏟아진 날씨로 검사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평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4일(10만 8390명)의 1.15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8일(8만 3140명)의 1.50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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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다시 운영
임시선별검사소 다시 운영 11일 오후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에 재설치 운영에 들어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광주시는 운영을 종료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70여 일 만에 다시 설치했다. 2022.8.11 연합뉴스
경기 3만 2662명, 경남 7768명
수도권·비수도권 각 6만명 이상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 2471명, 비수도권에서 6만 2386명으로 각각 50%씩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3만 2662명, 서울 2만 2836명, 경남 7768명, 인천 6973명, 경북 6656명, 대구 5572명, 충남 5397명, 전남 5235명, 전북 5000명, 부산 4319명, 강원 4311명, 충북 4235명, 광주 4030명, 대전 3797명, 울산 3104명, 제주 1978명, 세종 984명이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 2858명→11만 634명→10만 5472명→5만 5267명→14만 9878명→15만 1792명→13만 7241명으로, 일평균 11만 7591명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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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달 중 일일 확진자 20만명 정도로 재유행 정점이 형성될 것으로 보며, 최근 휴가철 등 변수를 반영한 새로운 예측 결과를 다음 주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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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하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하는 시민들 11일 오후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에 재설치 운영에 들어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광주시는 운영을 종료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70여 일 만에 다시 설치했다. 2022.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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