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전면 통제…“한강 수위 상승”

[속보]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전면 통제…“한강 수위 상승”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8-09 23:37
수정 2022-08-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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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폭우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한 9일 오전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와 통제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차로 일대에 물이 차오른 모습. 연합뉴스
간밤 폭우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한 9일 오전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와 통제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차로 일대에 물이 차오른 모습. 연합뉴스
이틀 만에 서울에 500㎜에 육박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부지방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9일 오후 10시 20분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1일까지 최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추가로 올 것으로 예보된 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충청·경북·전북에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한강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했으니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오후 11시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4곳으로 ▲ 반포대로 잠수교 ▲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동JC ▲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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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노들로 당산역에서 여의하류인터체인지(IC)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철산대교 하부도로도 오후 9시부터 전면통제했다.
흙탕물로 불어난 한강, 팔당댐 방류
흙탕물로 불어난 한강, 팔당댐 방류 서울 지역 폭우로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한 9일 차량 이동이 통제되며 한강변 올림픽대로가 텅 비어 있다. 한강 수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팔당댐 방류량은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초당 1만 2000t 이상으로 증가했다.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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