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착한정비소’ 출범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착한정비소’ 출범

박찬구 기자
입력 2022-07-03 15:05
수정 2022-07-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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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여름 휴가철 앞두고
안전 점검과 함께 차량 수리비 할인
카리쓰마(차량 리사이클링)프로젝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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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애인 콜택시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 장애인 콜택시
서울시설공단 제공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 점검과 상시 정비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정비소’ 사업이 시행된다.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서비스와 함께 차량 수리시에는 공임비의 20%를 할인해 준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3일 경기도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조합(카포스), 경기도기술학교와 함께 경기 지역 장애인 차량 100대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상시 정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지난해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카리쓰마(차량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환경 자원을 인공적으로 재생해 다시 이용하는 시스템을 차량에 적용하는 개념이다.

공단 측은 “카리쓰마 프로젝트는 차량을 리싸이클링해 쓰임이 있는 곳에 나눈다는 의미로, 이번 착한정비소 출범 역시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착한 정비소’라는 스티커가 부착된 카포스 소속 정비업체를 방문하면 장애인 차량에 대해 무료 점검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포스 경기도조합 측은 “장애인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카포스 조합원들이 착한 정비소로 등록해 기능 봉사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착한 정비소 현황은 공단 누리집(www.k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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