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장맘·대디 임신·출산휴가 등 대면 상담

서울시, 직장맘·대디 임신·출산휴가 등 대면 상담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06-30 17:09
수정 2022-06-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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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유아교육전’서 상담부스 운영

‘시원해’
‘시원해’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시청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2.6.2 연합뉴스
서울시가 임신, 출산휴가, 육아휴직 후 직장맘·대디의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대면상담에 나선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다음달 7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전시장 A홀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유아교육전(유아교육전)’에서 출산·육아휴직 등 노동법률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로 전화와 온라인(이메일, 카카오톡 등)으로 상담을 해왔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을 방문하는 (예비)직장맘·대디를 대상으로 센터 소속 공인노무사와 외부 전문가가 무료상담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상담부스 방문객에게는 장바구니 등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또 ‘시원한 사이다 응원 한마디 남기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모·부성보호제도와 상담안내 정보가 담긴 키친타올을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센터는 서울시 동부권역 직장맘·대디를 위한 종합상담실을 운영허고 지하철 7호선역 내에 상담홍보 배너 게시 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9월 1일에는 10주년 기념행사 ‘직장맘고맙데이’를 개최한다.

강지현 시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직장맘·직장대디들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일·생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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