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36만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서울시, 저소득층 36만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06-26 17:46
수정 2022-06-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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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활지원금 총 1682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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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약 36만 가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총 1682억원 규모의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국비)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월 29일(추가경정예산 국회 의결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 가구다. 지원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한다.

가구원 수가 증가할수록 지급액은 많아지며,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구에는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가구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된다.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구(4인 가구 기준 100만원)에는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가구(4인 가구 기준 75만원)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수급자의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전식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유통(슈퍼마켓·편의점 등), 요식(음식점), 식료품(농수산물·정육점 등) 등 생활 필수 품목 구매·소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에 지역 제한은 없다.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오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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