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생안정·일상회복 위해 추경 예산 158억원 편성

은평구, 민생안정·일상회복 위해 추경 예산 158억원 편성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06-14 11:29
수정 2022-06-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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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억 추가경정예산안 10일 구의회 제출
민생안정 49억원,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2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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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전경
은평구청 전경
서울 은평구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생활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158억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21 회계연도 순세계잉여금과 일반조정교부금, 국·시비 보조금, 기존 세출예산 조정을 거쳐 158억원의 추경안 재원을 마련해 지난 10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구는 앞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10억원의 본예산을 편성했다.

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25억 원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융자지원 확대 기금 사업비 3억 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2억원 등 구민 생활안정 강화 예산으로 총 49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예산은 총 27억원으로 ▲금암문화공원 놀이시설 정비 2억 원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2억 원 등이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생활지원비 구비 분담분 42억 원 등도 반영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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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추경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민생안정과 일상회복 지원을 통해 구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예산집행 등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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