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 만드는 용산구…중대산업재해 예방 가이드북 발간

안전한 일터 만드는 용산구…중대산업재해 예방 가이드북 발간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4-26 17:13
수정 2022-04-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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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관련 법령 이해를 돕기 위해 가이드북 250부를 산하기관과 지역 대상 사업장 등에 배포했다. 가이드북은 B5 크기 책자로 분량은 206쪽이다.

가이드북은 법령 이해,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 고용노동부 질의응답, 사례 순으로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법령 해설집 등을 반영해 구 특성에 맞는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1월 용산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포함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세우고 산업재해율 15% 감축을 목표로 3대 실행전략, 9개 주요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행해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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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성, 관리 매뉴얼, 비상조치 체계화로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뉴얼 활용과 원활한 소통으로 재해예방을 생활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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