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북·강원 산불 피해돕기 직원 참여 성금 전달

서울시, 경북·강원 산불 피해돕기 직원 참여 성금 전달

이하영 기자
입력 2022-04-04 15:13
수정 2022-04-04 15: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청. 연합뉴스
서울시청. 연합뉴스
서울시는 지난 3월 경북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난 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7178만 6000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지난달 15∼25일 11일 동안 서울시 전 직원 5119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상심한 경북지역과 동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복구 비용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시는 이 밖에도 산불 진압을 위해 소방관 214명·소방차 92대·헬기 3대(총 7회)를 지원했고, 대외협력기금(4억원)과 아리수 4000병도 제공했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산불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 직원들이 정성 어린 마음을 모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의 삶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