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코로나19 최종 확진…17일까지 재택치료

오세훈, 코로나19 최종 확진…17일까지 재택치료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03-11 17:45
수정 2022-03-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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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 시장은 이날 외부 일정을 취소했으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자택에 머물며 재택 치료를 할 예정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자카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오 시장은 재택치료 기간 중에도 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현안 업무를 챙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만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은 재택 치료기간 이후로 연기할 것”이라며 “관련 밀접접촉자에 대한 안내는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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