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한라산 백록담 설경

‘겨울왕국’ 한라산 백록담 설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1-19 13:39
수정 2022-01-19 13: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맑다가 저녁부터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겠다.

이날 저녁부터 20일 새벽 사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나 눈이 오겠으며 중산간 이상 지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해발고도 300m 이상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는 모습.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월부터 한라산 훼손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탐방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예약제를 운영하게 되면 일시에 탐방객이 몰리는 현상을 줄일 수 있어서다.

하루 탐방 인원은 성판악 코스 1000명, 관음사코스 500명이다. 겨울철 눈이 쌓여 설경이 뛰어날 때는 탐방객이 몰린다. 백록담 정상만이 아니라 윗세오름까지 갈 수 있는 영실코스와 어리목코스 등에도 탐방객이 몰리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