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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A교회의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는 전날 6명이 추가돼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
이 교회는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해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된 목사 부부가 다니는 곳이다. 확진자 6명은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로도 분류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현재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이 중 7명이 목사 부부와 관련이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목사 부부가 다니는 교회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시설을 폐쇄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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