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시 껑충 뛴 신규 확진 2473명, 662명↑… 17개 시도 모두 발생

[속보] 다시 껑충 뛴 신규 확진 2473명, 662명↑… 17개 시도 모두 발생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1-30 19:08
수정 2021-11-30 19: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역 당국 발표… 오후 6시 기준, 부산 포함

서울 1080명, 경기 372명…수도권 1722명
부산 135명, 경남 107명…비수도권 751명
이미지 확대
선별진료소 앞 우산행렬
선별진료소 앞 우산행렬 비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9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186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이 날 밝혔다.
월요일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1주일 전(22일) 1천165명보다 21명 증가해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2021.11.30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요일에 집계하는 월요일 발생 확진자 중 최다 규모다. 2021.11.30 뉴스1
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코로나 시행 한 달째인 30일 신규 확진자가 2473명으로 전국에서 속출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662명이 증가한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12월 1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47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8일 중간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던 부산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의 확진자를 합한 수치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 주초에는 확진자가 감소했다가 주 중반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722명(69.6%), 비수도권이 751명(30.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80명, 경기 372명, 인천 270명, 부산 135명, 경남 107명, 충남 91명, 경북 88명, 강원 74명, 대구 68명, 충북 37명, 대전 36명, 전남·제주 각 27명, 전북 25명, 광주 18명, 세종 13명, 울산 5명이다.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거의 다섯 달 동안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3755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3729명이다.
이미지 확대
전자문진표 작성부터
전자문진표 작성부터 비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9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186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이 날 밝혔다.
월요일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1주일 전(22일) 1천165명보다 21명 증가해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2021.11.30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