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모집

양천,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모집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1-05 12:46
수정 2021-11-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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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연립 지원 위해 조례도 개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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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대표 공동주택인 목동아파트 중심축 전경.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 대표 공동주택인 목동아파트 중심축 전경.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지원 사업 대상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체 활성화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50~80%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57개 단지, 18개 분야에서 총 10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탄소중립·친환경, 주민 안전 관련 사업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또 무선인식(RFID) 종량기,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구정 주요 시책을 이행했거나, 아동·여성친화 단지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는 단지엔 최대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 등 기간이 필요한만큼, 교부금을 빨리 지급하기 위해 내년치부터는 일정을 두 달 앞당겨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신청된 단지를 대상으로 12월 중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내년 1월 공동주택 지원 심의회 논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구는 공동주택이라는 ‘명칭’을 가졌지만 건축물대장에서 분리됐던 다세대 주택도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있다. 조례가 개정되면 다세대·연랍주택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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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공동주택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관해 지원금을 투입해 노후된 공용시설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는 시대 흐름에 부합하도록 탄소중립·친환경 관련 사업 등으로 범위를 넓히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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