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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서울시 양천구 A씨의 집이 쓰레기로 뒤덮힌 모습.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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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 집 안에 가득 찬 쓰레기를 밖으로 빼내는 일부터 시작됐다. 집 내부로 들어서니 오래된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섞인 악취가 확 끼쳤다. 화장실은 곰팡이와 배설물이 뒤범벅돼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청소에 나선 직원들은 재활용품부터 분리했다. 설거지도 어려울 듯한 그릇, 냄비 등 주방기기들은 쓰레기 봉지로 직행했다. 냉장속에선 상한 반찬들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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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A씨의 주방이 쓰레기로 뒤덮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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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A씨의 집에서 나온 500kg 분량의 쓰레기를 트럭에 실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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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모두 마친 서울시 양천구 A씨의 집이 깨끗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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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청소된 A씨 집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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