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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구청장은 지난해 1월 교육협약 체결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엿새간 출장을 떠나는 과정에서 부인과 동행했다. 당시 항공운임 등 100만원 상당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구청장은 “그동안 경찰에서 충분히 소명했다”며 “(송치 결정에)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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