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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서 반기문과 특별대담
연합뉴스
앤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방문
유엔난민기구(UNHCR)의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18년 11월 3일 서울시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를 찾아 한국의 난민정책과 전 세계 난민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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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는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회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 참여해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과 특별대담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부터 난민이 2배로 증가하고 불평등과 가정폭력이 증가하는 등 이미 수백만 명이 위험에 처해 있었다”며 “우리가 이런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현실이 코로나19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제야 말로 당면한 과제를 직시하고 해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5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3회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앤젤리나 졸리(오른쪽)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과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2021.2.5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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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상호 연결된 하나의 집단이라는 것을 간과하기 때문에 백신 이기주의가 나타났다는 게 졸리의 분석이다. 그는 “이기심에 가득 차 나만 우선시할 게 아니라 타인의 건강과 권리, 가능성을 배려하고 자원 배분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서로 손잡고 협력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5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3회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유엔난민기구 특사인 앤젤리나 졸리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과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2021.2.5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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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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