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기초의회 의장단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촉구

부울경 기초의회 의장단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촉구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1-01-29 18:34
수정 2021-01-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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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기초의회 의장단은 29일 공동성명을 내고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의장단은 “동남권 미래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가덕신공항 건설을 지지한다”며 “국회와 정부는 여야가 함께 발의한 가덕신공항특별법을 2월 내에 제정하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부산, 울산, 경남이 한뜻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동남권 관문 공항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우리 국토를 내맡기지 않고, 가덕도에 24시간 운행하는 안전한 국제공항을 건설해 동북아시아 중심 물류거점이 될 신항만과 철도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한반도 남부권 중흥을 위한 절체절명의 중차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돗대산 항공 참사 19년이 지난 지금, 가덕신공항은 확실하고 신속하게 건설돼야 한다는 것을 부·울·경 800만 주민 이름으로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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