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 오후 6시까지 202명...동부구치소 포함 328명

서울 코로나19 확진, 오후 6시까지 202명...동부구치소 포함 328명

임효진 기자
입력 2020-12-31 19:20
수정 2020-12-31 19: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세밑 한파가 찾아온 30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12.30 연합뉴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209명)에 비해 7명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집계에는 동부구치소에서 추가 확진된 126명이 포함되지 않았다. 구치소 추가 확진자를 더하면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328명으로 불어난다.

다른 집단감염 사례에서는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6명, 중랑구 교회 관련 5명,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한 구로구 산후조리원, 금천구 교회, 양천구 요양시설 Ⅱ 등에서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11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0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61명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