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상암동 사옥서 코로나 추가 확진…예능 줄줄이 결방

MBC 상암동 사옥서 코로나 추가 확진…예능 줄줄이 결방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20-12-20 16:19
수정 2020-12-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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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첫 확진자 이어 세 번째…청소노동자 확진

MBC 사옥
MBC 사옥 연합뉴스
MBC 상암동 사옥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MBC에 따르면 전날 청소노동자 중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8일 예능 프로그램 조연출과 외부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다.

MBC는 첫 확진자가 나오자 지난 18일 ‘놀면 뭐하니?’, ‘선을 넘는 녀석들’, ‘쇼! 음악중심’, ‘백파더’, ‘안 싸우면 다행이야’,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주말 예능 6개 프로그램을 이번주 결방한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이 들렀던 편집실과 종편실, 예능본부가 있는 방송본부 4층, 6층, 13층도 폐쇄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제작진 코로나19 검사와 사내 방역을 거쳐 차례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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