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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에는 마스크를 쓴 자신의 모습과 ‘마스크를 썼어요’라는 문구가 있다.
초등학생 딸의 교과서를 공개한 인천시의 40대 김 모 씨는 30일 “코로나19 사태로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미안한 마음과 함께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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