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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청장은 추모식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인사한 뒤 배 씨에게 다가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희도 참회합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청장이 이한열 열사 유족을 직접 만나 사과의 뜻을 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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