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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희귀식물 ‘으름난초’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으름난초 싹. 충남도 제공
으름난초는 열매가 으름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태안과 전남 보성·영암, 전북 진안, 제주도 등 국내 10곳도 안되는 곳만 자생할 정도의 희귀종이다.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국가적색목록 취약’ 식물로 지정됐다.
으름난초 꽃.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제공
으름난초 종자.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제공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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