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확진 대구경북 30명·서울 1명 추가 발생

[속보] 코로나19 확진 대구경북 30명·서울 1명 추가 발생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2-20 10:13
수정 2020-02-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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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출입금지’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출입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9일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목욕탕에는 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로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의 입장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2020.2.19/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 3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감염자 수는 총 82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환자 31명 중 30명은 31번 환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 23명, 청도군 소재 청도대남병원 2명, 31번 환자와 연관성을 조사 중인 5명이다. 나머지 1명은 서울시 종로구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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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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