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내년 1학기 서울대 로스쿨 강의 연다

조국 교수, 내년 1학기 서울대 로스쿨 강의 연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2-11 11:10
수정 2019-12-11 1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 1학기부터 다시 강의를 맡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 9일 법학전문대학원 교무과에 2020학년도 1학기 ‘형사판례 특수연구’ 강좌 개설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초 진행되는 수강 신청에서 3명 이상이 신청을 하면 이 강의는 자동 개설된다.

조 전 장관은 2017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되면서 서울대 교수직을 휴직했다가 민정수석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올해 8월 1일 자로 복직했다. 이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9월 9일 자로 휴직했다가 장관직 사퇴로 10월 15일 다시 복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