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실험실서 염소가스 누출…3명 건물 밖 대피

카이스트 실험실서 염소가스 누출…3명 건물 밖 대피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9-11-01 21:26
수정 2019-11-01 2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명피해는 없어

카이스트, 작년에도 염소가스 누출
당시 대학원생 등 5명 병원이송 치료
KAIST 현판
KAIST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실험실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돼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 8분쯤 대전시 유성구 카이스트 응용공학동 실험실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당시 실험실에 있던 학교 관계자 3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자동 차단 장치가 즉시 작동해 추가 누출을 막았다”면서 “염소가스 농도가 1ppm으로 소량 누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과 대학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카이스트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염소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대학원생 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